인천대공원서 글·그림·서예실력 뽐내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6:43: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문화예술제 내달 13일 개최… 우수작품 갤러리 전시

[인천=문찬식 기자]'제2회 인천 남동문화예술제'가 오는 9월13일 오전 11시부터 인천대공원 야외극장 일원에서 열린다.


남동구가 주최하고 남동문화원, 남동구문화예술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인천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해 각종 공연을 보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서예 실력도 뽐내는’대회다.


인천시내 초·중·고교생과 일반인(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 그리기(수채화, 크레파스화), 글짓기(시, 수필), 서예휘호(한글, 한문, 문인화) 대회는 사전 또는 행사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부문별로 구청장상과 구의회의장상, 교육지원청장상 등 다양한 상장을 놓고 학생부와 일반부(대학생)로 나뉘어 문예 실력을 겨루게 된다. 도화지, 원고지, 화선지는 당일 행사장에서 배부되며 접수는 인천 남동문화원에서 한다.


이와함께 우수작품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논현동에 위치한 남동소래아트홀(옛 남동문화예술회관) 갤러리 '화소'에서 하며 우수작은 전시하는 것은 물론, 작품을 제출한 시민에게는 전원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유명 가수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남동구풍물단 길놀이 공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모임인 구 문화예술인회의 국악, 전통무용공연, 서화 시화 작품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어린이 체험 부스를 마련해 책 만들기와 도자기 체험, 가훈 써주기 등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인구 51만명의 중대 도시 남동구에서 참여형 문화예술제를 개최해 구민들의 창작 능력을 높이고 주민 화합과 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며 온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남동문화예술제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