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대입설명회 30일 개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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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학부모들에 대학별 전형간소화 정보 제공

경희대등 7개대학 참여… 1대 1 맞춤형 상담 마련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30일 오후 2~6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서울에 위치한 7개 대학(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광운대, 서울여대, 동국대, 국민대)의 입시관계자를 초빙해 수시전형 대비 ‘2015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1부에서는 7개 대학 입시관계자가 간소화된 수시모집 등 변화된 대입전형에 대해 강의한다. 대학별 전형 간소화에 따른 ‘학생부 위주전형(교과·종합)’의 선발비율 증가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2부에서는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과의 1대 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에는 수험생, 학부모 및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1대 1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구청 홈페이지(www.ddm.go.kr) 온라인 접수란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상담번호표는 설명회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배부한다.


또한 원하는 학생은 자신의 학교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대학입시 전형의 다양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분야에 중점을 두고 동대문구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진흥과(02-2127-4515)나 구청 교육비전센터(02-2127-51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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