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포럼 21일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5:33: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손미나 前 KBS아나운서 초청 [시민일보=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21일 오후 4시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0회 수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전 KBS 아나운서이자 여행작가, 팟캐스트 방송으로 활동하고 있는 손미나씨가 강연자로 나서 ‘여행이 주는 영혼의 휴식’이란 주제로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진정한 휴식의 의미에 대한 내용의 강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50회를 기념해 2010년 10월부터 포럼에서 강연했던 강연자와의 만남을 추억하는 시간과 ‘사람과 여행’이라는 주제로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연자와의 생생토크, 시 낭송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수원포럼이 인문학을 대표하는 감성 강좌로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진정한 수업이 될 것”이라며 “오래도록 사랑받는 명성 있는 강연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포럼 참가는 수원시 공직자 및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방법 및 자세한 문의는 시 자치행정과(031-228-2544)로 하면 된다.

한편 '제51회 포럼'은 오는 9월18일 강신주 철학박사의 ‘감정수업’이란 주제로 열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