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중단' 청소년 적성·진로 찾아준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8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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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 아름다운 삶을 위한 교실 운영 [시민일보=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달부터 오는 2015년 1월까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삶을 위한 교실’을 운영한다.

18일 오산시에 따르면 ‘아름다운 삶을 위한 교실’은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삶에 대해 자긍심을 획득하고 품격있는 인성을 함양하며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함으로써 학업중단 이후의 생활이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계획됐다.

이 교실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오산시 거주자) 15~19세를 상대로 ‘자기성장’, ‘직업인과의 만남과 직업체험’, ‘체험활동’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자기성장’에서는 검정고시 학원비를 지원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사진촬영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직업인과의 만남과 직업체험’에서는 일일 직업 체험하기 등을 통해 본인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희망자에 한해 취업성공패키지도 연계시킨다.

‘체험활동’에서는 문화탐방 활동과 봉사활동, 문화공연 관람, 산악회와의 연합 등반활동, 캠프 활동 등을 통해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오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신청(031-372-4004) 또는 홈페이지(www.osan1318.or.kr)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 후 기관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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