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없이 서울大 보내는 법' 28일 특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8 16: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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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학부모등 300명에 공교육 위주 창의성 개발에 중점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성북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사교육 안하고 서울대 보내고 노벨상 타는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창의성의 발현과정을 탐색하고 향상시키는 방법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잠재능력을 발견하기 위해 구에서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창의성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임웅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날 강의는 헤이즈(Hayes)와 와이즈버그(Weisberg)가 강조한 '10년의 법칙'을 통해 창의성에 대한 진실과 오해, 공교육의 중요성, 좋은 지식의 구조 등 사교육보다 공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이번 창의성 교육을 개최함으로써 창의성의 발현과정을 탐색 및 향상시키는 방법을 소개해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발견,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서울대를 가고 노벨상을 탈 수 있다는 생각을 아이들 및 학부모들에게 심어주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북구는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부모의 자녀교육 멘토 역할을 구에서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02-2241-240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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