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체험 프로 마련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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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면 [시민일보=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용문면이 최근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에는 용문면 지역아동센터 '포도밭의 친구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는 평소에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보람찬 여름방학을 보내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전에는 레일바이크 체험을, 오후에는 연수리 보릿고개체험마을을 방문해 ▲보리개떡 만들기 ▲송어 잡기 등을 체험하고 보릿고개 마을에서 제공하는 보리비빔밥을 시식했다.

군은 이날 체험은 지역 외부로 나가지 않고 보릿고개체험마을 등 지역 자원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조대현 용문면장은 “앞으로 양평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연수리 보릿고개체험마을, 레이바이크체험장처럼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의 기부문화를 확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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