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50만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워터포드 영어’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2:35: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8000개 컨텐츠, 미국연방교육부에서 인정한 ‘최고의 키즈 영어 프로그램’

미국 현지에서 개발된 영어교육 프로그램 ‘Waterford Early Learning(워터포드 영어ㆍwww.waterfordenglish.co.kr)’이 영어를 막 시작하는 우리나라의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영리 연구소인 워터포드 인스티튜트(Waterford Institute)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 미국 연방 교육부에 의해 ‘최고의 키즈 영어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125억원의 연구 지원금을 수상한 바 있고, 현재 미국에서만 약 100만명, 전세계적으로는 약 150만명의 어린이들이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파닉스(발은 과정) 이전부터 학습과정이 시작되는데 언어학에서 말하는 글자 도입 이전 언어 습득의 최초 단계인 음소, 음가, 음성 인식의 단계부터 학습이 이뤄진다.

어린이들이 학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발음을 터득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을 3개월 동안 거친 후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완벽한 개인 맞춤형 학습 시스템으로 어린이들의 취약한 부분을 디지털에 의해 진단해주는 ‘취약영역 성적표’를 월 1회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관리자는 부족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채워주는 진단 학습자료를 제공해 이러한 빈틈을 메우고 학습이 다음 단계로 진행되게끔 하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의 평생 교육 최초 단위의 기반은 어문적 기반과 수리적 기반을 다져주는 일인데, 워터포드 영어는 바로 이러한 학문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프로그램 개발에 적용했다.또한 미국의 전문가 집단에 의해 개발된 정통 영어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접근 방식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끊임없이 유발해 집중력을 유지하는 시간을 늘리고 그 과정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원리를 프로그램 전체에 걸쳐 세밀하게 반영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은 교육적인 게임, 노래, 흥미로운 캐릭터를 통한 애니메이션, 재미있는 이야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워터포드 영어의 학습 동영상의 수는 8000여개에 달한다.

어린이들은 단순히 게임을 하듯 영어를 접함으로써 영어유치원 혹은 학원에 보내는 것과 동일한 임계량을 채울 수 있으며, 학부모들은 어린이들의 영어수준을 매달 제공받게 된다.

문의(02-514-0509)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