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방과후지도사·샵 마스터 양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4 16: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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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센터 홈피서 22일까지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 평생학습센터가 방과후지도사와 숍 마스터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학생지도의 전반적인 지식과 운영능력을 갖추며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는 전문교사인 방과후지도사 양성 과정은 평생교육진흥연구회 최승구 독서교육센터장의 주도로 운영된다.


판매직원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과 고객관리 능력을 갖춘 패션매장 전문가 샵 마스터 양성과정은 국가공인 샵 마스터 자격증 검정위원 및 국제대학교 패션 샵 마스터학과 외래교수인 김미경 교수 주도로 패션코디네이터, 셀링 스킬, 디스플레이 능력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이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 참여자들에게는 평생학습센터 취업상담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 교육 대상자는 아동교육에 관심 있는 40~50세 미만의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이며 샵 마스터 양성과정 교육 대상자는 샵 마스터로의 취업에 관심 있는 만 20~45세 미만 청장년층의 김포시민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4~22일이다.


참여방법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learing.go.kr)를 방문해 인터넷으로 접수 하면 된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일, 가정 양립의 어려움을 느껴 실업자로 남아 있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 정보 및 매칭을 통해 우수한 인적자원이 지역사회에서 재취업 할 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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