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횡성 어린이들 금천구서 '1박2일'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1 16:23: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4일 자매도시와 홈스테이… 신문제작 현장·에코센터서 도시체험
▲ 지난해 청양군을 방문한 금천구 어린이들이 헬기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 지난해 금천구를 방문한 자매도시 어린이들이 방문을 환영하는 레크레이션에 참여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자매도시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내 청소년들의 평소와 다른 환경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7회 청소년 여름방학 홈스테이'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4일 구의 자매도시인 청양군, 횡성군의 어린이들이 금천구를 방문해 각 가정에서 1박2일의 홈스테이를 실시한다. 도시지역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환영 레크리에이션, 신문제작 현장교육, 금천에코센터 탐방, 롯데월드 테마파크 체험 등의 활동을 동해 도시를 체험하고 금천구 어린이들과 우정을 쌓는다.

이어 금천구 어린이들은 오는 12일 청양군, 횡성군 지역을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한다. 청양군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누에체험, 조롱박축제 관람, 옥수수 따기, 천문대관람 등의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횡성군에서는 감자캐기, 송어잡기 등의 농촌생활체험과 '꿈꾸는 풍뎅이 농촌교육농장'을 방문해 나물채취, 농물농장 체험 등을 하게 된다.

자매도시간 여름방학 홈스테이는 어린이들이 도농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함께 소통하는 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갖게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지역경제과 대외협력팀(02-2627-2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여름캠프를 위해 사전답사를 거쳐 위험을 제거하고 인솔공무원을 확충하는 등 어린이 사전안전교육을 철저히 준비했고 안전하고 즐거운 자매도시간 여름방학 홈스테이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