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7일 개강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30 1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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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오는 3일까지 모집… 조직연대·성장전략등 교육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8월 열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에 참여할 주민들을 오는 8월3일까지 모집 중이다.


이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조직간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에 종사하거나 관심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교육은 참여자들에게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명감과 경영능력을 갖춘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오는 8월7·12·14·22·26·28일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후 7~9시고 마지막 강좌는 오후 3~6시에 열릴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전 전략 ▲사회적경제 조직간의 연대 ▲강서구 사회적기업의 성장전략 ▲마을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 강좌는 ▲등촌3동의 협동조합인 아이쿱생협 ▲가양2동의 마을기업인 모해교육 ▲방화2동의 사회적기업인 ㈜이후레쉬푸드를 방문해 사회적경제의 사례, 시사점 등을 논의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협동의식 등을 고취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강서형 마을공동체를 더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8월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 중이고 참여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주민자치과(02-2600-6039)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조직에서의 활동과 해당 직무수행을 위해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와 같은 교육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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