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소중' 인터넷세상 만들어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4 16: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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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정보문화센터, 캠페인 펴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정보문화센터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생명운동' '바르고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통해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 위한 '전국 선플 거리 캠페인(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을 펼쳤다.

도포면 마노예술촌 선플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미암지역아동센터 및 마노예술촌 체험자들이 함께 나섰다.

‘전국 선플 거리 캠페인’은 정보통신 발달 및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사이버 공간에서의 학교폭력이 점차 활발해지고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와 사회를 가꿔 나가자는 문화운동이다.

군 관계자는 “선플 거리 캠페인은 사이버나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인터넷 악성 댓글(악플)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 즉 선플을 달아주는 운동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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