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능력 향상 솔루션 제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2 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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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아카데미 내달 12일 스타트 노무지식·고객만족 커뮤니케이션 교육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영등포구 소상공인회가 오는 8월12일부터 열리는 '소상공인 리더스 아카데미' 참여자를 22일부터 모집 중이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후원하는 이 아카데미는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경영능력을 향상시키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이재황 한양대 경제금융학 박사, 박종기 머니앤리치스 대표, 최승훈 조직문화연구소 소장 등 경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 내용은 ▲변화·혁신 리더십과 팔로워십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재무 설계 ▲고객만족 커뮤니케이션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노무 지식 ▲경영전략 등으로 소상공인과 창업 예정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교육은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에서 오는 8월12일~10월28일 10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역내 소상공인, 창업 예정자나 관심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2일부터 구청 지역경제과에 전화(02-2670-3422)나 팩스(02-2670-3628)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고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언택 지역경제과장은 “전문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교육이 지식을 습득하고 경영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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