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소요… 건강체험관 운영도
[시민일보=최상철 기자]경기 안양시가 ‘안양사랑 걷기대회’를 주말인 오는 26일 오전 7시 양명여고 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들은 시간에 맞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코스는 임곡교와 비산대교를 거쳐 반환점인 세월교에서 출발지인 양명여고 운동장로 돌아오기까지 4.1km에 이르며 약 한 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완주한 시민에 한해서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생활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시는 양명여고 운동장에서 금연클리닉과 절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시민프로축구단인 FC안양의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또한 구급차와 의료진,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하는 등 걷기대회가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비가 내릴 경우 행사는 취소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수단"이라며 걷기운동을 통해 활기찬 주말을 시작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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