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만든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4 15: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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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초·중·고교생 봉사 프로그램 '청바지' 28일부터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봉사 프로그램 '청소년이 바꾸는 지역사회(이하 청바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그 밑거름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됐으며 용산경찰서 및 소방서, 장애인보호센터, 노인생애체험센터 등 지역내 기관들과 연계해 진행된다.

청바지는 오는 28일부터 8월22일까지 진행되며 ▲시각장애인체험활동 ▲어르신생활상 체험활동 ▲다름을 배우는 방법 ▲1일 소방관이 되어보자 ▲ 너의 목소리가 보여(수화통역) ▲학교폭력과 자살 예방 ▲약물중독과 폐의약품 관리 ▲금연과 금주 예방 ▲친환경수세미 뜨기 등 총 9개 프로그램이 17회 운영된다.

특히 오는 2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용산경찰서의 도움으로 진행되는 학교폭력 및 자살 예방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더욱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한 학생에게는 자원봉사시간 2시간이 부여된다.

자원봉사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www.1365.g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02-718-13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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