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역평생교육 활성화지원' 서대문구 선정… 2개 사업 탄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9 16: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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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교육부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정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100세 시대를 대비한 국가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사업대상이 선정됐다.


구는 지원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작고 쉬운 학습형 일자리가 많은 거꾸로 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초등 방과후 TA 파견' 사업과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마니미니재미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 방과후 TA 파견'은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 및 은퇴예정자 등을 'TA(Teaching Assistant)'로 양성해 초등학교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며 '마니미니재미학교'는 다양하고 소소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경제활동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지원대상 선정으로 지역내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와 행복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가 표방하는 '거꾸로 학습도시'란 지역내 9개 대학과 초·중·고교,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및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같은 문화자원, 학습동아리와 협동조합 관련 인력 등 각 지역 자원들이 평생학습 및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적으로 연계된 도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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