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장애학생 현장실습 'With-Job' 준비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9 1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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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교육청이 ‘현장중심 With-Job’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인천지역 특수교육대상 고등학교 3학년 및 전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 산업체 현장실습 With-Job’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With-Job’은 학교에서 사회로의 전환기에 있는 장애학생들의 진로, 직업교육 성과와 취업률 제고를 목적으로 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노틀담복지관, 지역사회 산업체 및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와함께 지역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가 긴밀한 연계 협력 체제를 구축, 장애학생들의 졸업 후 지역사회 고용을 준비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현장중심 진로, 직업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난 6월까지 총 18개 지역사회 산업체 및 공공기관 직종개발이 이뤄졌으며 서비스업, 외식업, 제조업 등 다양한 직종의 개발과 일반산업체에서 공공기관, 보호작업장까지 다양한 형태의 업체 개발을 실시, ‘With-Job’에 참여하는 학생의 직업 흥미와 직업 능력을 모두 반영한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9일에는 협력기관 노틀담복지관에서 사업 설명회를 실시, 연계협력기관간 협의 및 정보공유의 시간을 함께해 ‘With-Job’ 실습 신청시 직무와 실습생 배치의 적합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With-Job’ 사업은 오는 9월15일~11월28일 실시되며 11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 김윤성 창의인성교육과장은 “실질적인 지역사회 고용환경에서의 현장실습이 장애학생의 졸업 후 직업생활 준비를 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교육청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With-Job’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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