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출산휴가제도는 어땠을까?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8 15: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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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역사 다시보기' 주제로 10일 특강 개최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10일 구청대강당에서 '천원의 행복-2014 광나루 아카데미' 3회차 강연을 개최해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강의는 오후 3~5시 국학 전산화의 선구자인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우리 역사 다시보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허 교수는 국내 최초로 한자를 전산화해 국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우리 역사 다시보기’ ‘자랑스러운 한국사’ 등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는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본 강연에서는 ▲조선왕조가 500년이나 유지된 비결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보다 100년 먼저 일식 현상을 통해 지구의 공전을 증명한 학자 이야기 ▲조선의 출산휴가제도 등 올바른 역사관을 갖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강연장을 방문하면 되고 선착순 300명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없으나 강연장 입장시 '천원의 행복' 기부금 모금을 실시하며 모금액은 연말에 지역내 저소득층 어린이 교육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자긍심을 지녀 후손들에게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기고자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는 구민들이 인문적 소양을 쌓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강연과 관련된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02-450-753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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