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다산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한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군은 교육부의 수학여행 재개 발표에 따라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소규모 테마 체험여행 등 재미와 교육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의 다산체험 프로그램은 다산의 사상이 집대성된 다산 초당, 사의재, 백련사를 주요 코스로 하는 근거리 역사 체험학습으로 다산 유배길 수레 체험, 다도 체험, 다산밥상 체험, 뿌리의 길 걷기 체험, 탁본 체험 등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 및 사상을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마련돼 있다.
‘다산 유배길 수레 체험’은 1801년 다신이 걸어온 유배길을 걷는 체험이다.
‘뿌리의 길 걷기 체험’은 다산초당을 오르는 산길의 기이하게 튀어나온 소나무 뿌리를 밟으며 다산의 유배생활 18년 애환을 느껴보는 체험 학습이다.
또한 청렴·목민심서, 진로·진학, 인생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도 준비돼 있어 청소년들의 진로·진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체험 프로그램 일정 편성 운영과 참여 기관의 자체버스를 활용토록 해 체험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앞으로 주말 체험 일정이 정례화 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및 소수 참여 희망자를 모집, 그룹화 방식으로 운영해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과 소수 희망자들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윤재 다산기념관장은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다산체험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소규모 체험형 명품 여행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체험 학습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체험자들의 여행자 상해보험을 의무 가입하고 있으며 구급상비약 비치, 진행안전요원 상시배치 등의 안전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 중에는 강진교육지원청과 부산해동고등학교 학생들이, 오는 10월에는 무안청계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산체험 프로그램 체험학습에 참여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진군 다산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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