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민원 해결사 '이동목민관' 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5: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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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주민 초청 洞 지역현안 의견청취의 장 21일까지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7일부터 종로구 17개동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소통하는 '이동목민관'을 운영한다.

민선6기 출범에 따라 지난 4년을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할 종로구를 만들기 위해 준비된 ‘이동목민관’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구정에 적극 반영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1일까지 실시된다.

‘이동목민관’에는 ▲주민자치위원표창 수상자 ▲지역사회 숨은 일꾼 ▲자원봉사자 ▲사회적 소외계층 등 각계 각층의 주민을 균형있게 초청해 동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종로구 홈페이지에 ‘민선6기 주민여러분의 정책제안을 받습니다’ 코너를 신설, 행정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을 온라인으로도 청취한다.

이외에도 이동목민관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동부권(종로56가동~숭인2동)은 오는 16일 종로구민회관, 서부권(청운효자동~종로1,4가동)은 오는 18일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오후 7시 야간 이동목민관을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이동목민관을 통해 수합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민선6기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지역내 학교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한 이야기들이 민선6기 구정 운영의 큰 그림을 그리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민선6기 구정운영의 핵심 방향인 사람을 위한, 안전한 종로만들기를 위해 구민들의 작은 것부터 큰 행복까지 꼼꼼하게 챙겨 구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목민관 동별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2148-14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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