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언어 징검다리 프로그램'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6 14: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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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중국어반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사랑의 언어 징검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들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오는 8월23일부터 베트남어·중국어를 사용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로 2시간이고 총 10회에 걸쳐 기초회화·문화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베트남어반·중국어반 각각 10명이고 신청은 6일부터 받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참여 비용은 없고 3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수업시간 중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02-2699-69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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