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재정 교육감과 토크콘서트, 교육 현장이야기 듣는다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30 16: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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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서 취임식 대신 열어

학생·학부모·공무원등 참여

[시민일보=임종인 기자]이재정 제3대 경기도교육감 당선자가 1일 오후 4시 도교육청 소강당에서 열리는 취임 토크콘서트로 취임식을 대신한다.


경기교육의 현실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으로 취임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3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토크콘서트는 '현장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이 당선자의 교육관을 반영한 것으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지향점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크콘서트는 도 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를 통해 생중계되며 실시간 SNS, 문자메시지를 통해 학생, 학부모, 도민 누구나 질의 및 응답을 나누며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콘서트에는 학생, 비정규직, 평교사, 학부모지원활동가, 일반직, 비인가 대안학교관계자를 비롯해 본청 및 북부청사의 실무직급 인원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미리 제작된 영상을 시작으로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국민의례, 참여와 소통으로 열어가는 토크콘서트, 취임선서, 마무리 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당선자는 토크콘서트에 앞서 첫날 일정으로 이날 오전 7시30분 단원고 등교 학생을 맞이하는 것으로 교육감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안산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를 방문하고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과 면담한다. 면담을 마친 뒤에는 수원역으로 이동해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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