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 입소신청 하세요"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6 14: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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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립 갈산·신서어린이집 9월 오픈…

갈산-정원 88명·내달 1일 접수
신서-정원 65명·내달 16일 접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가 구립 어린이집 2곳에 입소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구립 어린이집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개원할 구립 갈산·신서어린이집을 신축하고 원아 모집을 실시한다.


양천구 목동남로4길 48-6에 위치한 구립 갈산어린이집은 만 1~5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장애통합보육 9명, 일시보육 5명을 포함해 총 88명의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어린이집은 갈산공공도서관 1층에 위치해 도서관 이용에도 편리하다.


양천구 중앙로23길 13 신서교회 1층에 위치한 구립 신서어린이집은 신서교회가 무상으로 부지를 제공하고 양천구가 시설을 건립한 민·관 연대 어린이집으로 정원은 총 65명이다.


입소대기 신청은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갈산어린이집의 경우 오는 7월1일 오전 9시부터 7월31일 오후 6시까지 ▲신서어린이집의 경우 오는 7월16일 오전 9시부터 8월14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기간이 완료된 후 신청 아동들을 대상으로 입소순위 명부를 작성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입소대상자를 결정·통보할 예정이다.


두 곳 모두 개원은 오는 9월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어린이집(갈산어린이집 02-2642-4225, 신서어린이집 02-2692-53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모든 구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새롭게 짓는 공공건물에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민간과 연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양질의 공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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