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리더 육성 아카데미 연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5 1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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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 9일부터 교육 진행

오는 4일까지 60명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가 오는 7월9일부터 ‘2014 양천구 마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구는 이 교육을 통해 주민과 마을활동가의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현재 활동 중인 마을활동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마을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강의는 오는 7월9일~8월6일 총 8회 열리며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다만 오는 7월9일 진행될 첫 교육은 오후 1시에 시작된다. 교육 내용은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이해 ▲구체적인 마을만들기 사례 등이고 주제별로 전문강사가 나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구청 자치행정과(02-2620-3092)로 하면 된다. 현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7월4일까지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주변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해결점을 찾아가는 것일 뿐”이라며 “그래도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번 마을아카데미에 꼭 참여해서 마을공동체의 개념에 좀 더 가까워지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천구는 올해 ▲청소년노동인권교육 ▲우리마을 공공공간 ▲호루라기 봉사단 등 11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총 38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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