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는 현재 7만6000여명의 외국인주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글로벌화에 따른 다문화가족이 늘고 해외자본 투자유치 활성화 등으로 외국인주민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3월부터 외국인주민에 대한 안정적인 생활정착을 지원하고 시정운영의 파트너십을 마련하기 위해 ‘시정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일상에서 겪어온 각종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책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모니터 활동방법 등을 전달하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가 끝난 후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활성화를 위해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시정 홍보투어를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시정모니터단으로부터 시정 발전과 불편사항에 대한 제안을 접수하고 제시된 의견들은 사안별 검토를 거쳐 업무 담당부서에 의뢰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승연 다문화정책과장은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함께 인천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자국의 응원 서포터스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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