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장애인 재활' 민ㆍ관 맞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5 1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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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보건소-춘의ㆍ한라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보건소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최근 장애인 재활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및 한라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과 취약계층 밀집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서비스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에 대한 재활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뜻을 모아 이뤄졌다.

그동안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한라종합사회복지관이 장소를 제공하고 원미보건소가 주관해 ‘찾아가는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원미보건소는 앞으로도 춘의 및 한라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수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자조관리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고 재활사업 대상자를 발굴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인구대비 장애인의 증가율이 2008년 3.8%, 2009년 4.0%, 2010~2012년 4.1%로 둔화됐으나 생활습관의 변화, 장애유형 확대, 고령화 등으로 등록장애인수가 2011년 3만5607명, 2012년 3만5802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종석목 소장은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이 개입되지 않는다면 장애는 더욱 심화되고 2차 재발의 가능성을 안고 있는 분들이 장애인”이라며 “3개 기관의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증진 중재방법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활서비스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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