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어울림한마당 내달 1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4 15:4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커피탈취제 만들기… 네일아트체험… '위안부피해' 만화展

부천시, 내달 5일까지 열어
TF 구성도… 행사 한보따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가 오는 7월2일 오후 2시 어울마당에서 문화공연과 어울림한마당 행사, 여성다양성영화제, 여성건강특강,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만화기획전 등의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번 '제19회 여성주간' 행사는 부천여성연합회 소속 19개 단체와 부천시 여성관련 시설, 단체인 여성회관 등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공동위원장에는 여성연합회 제희정 회장과 친환경무상급식센터 최순영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추진위는 의미있고 효율적인 여성주간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여성회관, 지역사회교육협의회, 부천새시대여성회, 부천시민연합,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5개 기관과 여성연합회 5개 단체 총 13명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7차례에 걸친 준비회의를 한다.


기념식은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에 이어 다문화 다국적 노래단 ‘몽땅’의 공존, 환경, 화합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과 부천시 인큐베이션 창업 1호로 선정된 부천오페라단의 오페라 및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예정돼 있다.


제19회 여성주간행사 슬로건은 공모를 통해 ‘참여하는 여성이 만드는 소통과 공감도시 부천’이 선정됐다. 이에 맞춰 여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7월1~5일 생애주기별 특성에 적합한 건강강좌가 복사골문화센터 등 3곳에서 진행된다.


오는 7월3일 오후 3시에는 여성연합회 주관으로 상동호수공원에서 '성폭력 없는 부천 캠페인' 실시 후 야인시대캠핑장에 집결해 자아찾기 프로그램 및 토론회 개최로 여성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펼쳐진다.


또 오는 7월2~5일 부천시의회 로비에서 프랑스 앙굴렘국제 만화페스티벌에서 전시했던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 ‘지지 않는 꽃’이 재전시되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추모비 건립기금 바자회가 오는 7월5일 부천시청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오는 7월3~5일 부천시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 5곳에서 10편의 여성영화를 모두 무료로 상영한다. 오는 7월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커피탈취제 만들기, 바리스타체험, 네일아트체험 등 시민을 위한 체험부스 및 기금마련 바자회와 캠페인 등 다양한 여성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