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일반음식점 업주 위생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4 14: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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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일반음식점의 식품 관리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최근 강당에서 일반음식점의 식품 안전관리와 음식문화개선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총6회에 걸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형우 구청장은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며 식품위해사고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 확보와 청결을 최우선해 줄 것'과 '인천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예정돼 있는 만큼 깨끗한 위생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법령 해설과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무더운 여름철 식중독요령으로 음식물, 재료의 안전한 보관과 올바른 조리, 청결 유지 등을 통해 식중독균을 원천 차단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구는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국내·외 손님맞이 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국제행사가 인천에서 열리는 만큼 식품위해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철저한 유통기한 준수와 음식물 재사용 금지, 개인위생 철저 등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손님맞이의 최 일선에 있는 음식점 종사자들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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