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체납 자동차 발본색원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4 1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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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이달부터 7월10일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에 나선다.

구는 이 기간 번호판 영치 반을 편성해 지역 내 주택가와 차량밀집장소를 돌며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대대적으로 벌인다.

영치대상은 인천시가 부과한 2건 이상의 차동차세를 체납한 차량과 전국적으로 4건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2011년 7월 이후 30만원 이상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도 번호판 영치 대상이다. 차량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세를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영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며 고의 상습체납자에 대하여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므로 빠른 시일 내에 자진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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