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 깨끗한 물 만들기에 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4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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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가 1등 수돗물 만들기에 나선다.

김포상수도사업본부는 상반기 정수장을 비롯한 배수지에 대한 청소를 완료하고 전국 제일의 1등 수돗물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각종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한 불신과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식용수 분야’ 만큼은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우리시부터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포상하수도사업소는 장마철에 대비해 고촌정수장내 각종 운영시설과 배수지 3개소 등의 벽면 고착 물과 바닥 침전물을 청소하고 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도 함께 병행했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음용하는 수돗물은 국가중요시설물인 만큼 적기에 청소를 실시, 깨끗한 수질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총체적인 안전점검을 비롯한 정수장과 배수지 정비를 통해 시민에 대한 무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다.

이종경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 및 배수지 청소용역과 별개로 정수팀에서는 매주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해 사업소 전반적인 시설물 구석구석을 직원 모두가 협력해 시설물 정비와 청소를 솔선수범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소장은 “현장에서부터 실질적인 대민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겠다”며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안정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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