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직업체험··· 적성 찾고 실력도 쑥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3 15: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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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여름방학캠프 8월 개강

홈피서 내달 1일 참가신청 받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학생들의 영어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통학형으로 오는 8월11~15일 진행되며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이 준비돼 있다.


특히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적성 검사를 실시, 각자의 적성에 맞는 5개 직업군(금융, 기계, 건축, 디자인, 엔터테이너)과 연관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직접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학습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신이 가장 되고 싶은 것’ 포트폴리오 작성 ▲영어연극 공연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키워주는 알찬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는 오는 7월1~15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캠프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결과 발표는 무작위 전산추첨을 거쳐 오는 7월21일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참가비 30만원 중 15만원을 구에서 지원받고 저소득층 학생인 경우에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영어실력 향상뿐 아니라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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