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행복학습센터 내달 오픈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3 1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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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가 오는 7월부터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센터는 읍·면·동 단위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누구나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이를 위해 교육부 주관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에 지원했고 선정돼 3100만원의 보조금을 받기도 했다.


센터는 ▲독산1동 중앙하이츠빌아파트 ▲시흥2동 벽산1단지아파트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회관에 설치돼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 곳의 공통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상징물로 만들어보는 ‘우리 마을 상징물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 ▲중앙행복학습센터에서는 보드게임·액세서리 디자인 등이 ▲벽산행복학습센터에서는 은빛청춘대학·요리교육·박물관체험이 ▲박미행복학습센터에서는 텃밭가꾸기·종이접기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담당관(02-2627-2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작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2014년 행복학습센터 3곳이 선정됨에 따라 주민이 원하는 질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주민의 요구분석 등을 통해 지역학습공동체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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