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강화군지사, 소외계층 집수리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9 18: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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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C 희망 나누미-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강화군지사(지사장 유기천)가 소외계층들을 위한 노후주택 수리 지원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화지사는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인 ‘2014년 KRC 희망 나누미-농어촌 집 고쳐주기 사업’ 대상 가구에 대해 최근 직원 20명이 참여해 집수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지역 소외된 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집수리비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한 것으로 지원 대상 가구로 선정된 강화군 내가면 유남준, 김병진 농가는 노환과 장애 등으로 열악한 주건 환경에서 생활고를 겪으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 집수리는 엄두고 못 내고 있는 실정이었다.

집수리에 나선 20여명의 직원들은 사흘간의 작업을 통해 냄새로 얼룩진 화장실 천장 및 환풍기를 교체하고 시설을 보수했으며 오래돼 낡고 얼룩진 방 도배지를 새로 교체하고 장마철 대비 옥상 방수 작업을 실시하는 등 새 집처럼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나도록 공사를 실시했다.

강화지사 직원들은 6년 전부터 나눔 사랑 실천을 위해 (재)다솜둥지복지재단에 매월 개인별 희망하는 금액을 월급에서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가 하면 금년까지 관내 소외계층 8가구에 대한 노후주택 수리를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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