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가 오는 11월까지 ‘2014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1998년 미국의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한 지역사회에서 한 권의 책을 선택해 같이 읽고 토론하는 대중독서운동이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 독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구에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구는 양천도서관, 구립 신월디지털정보도서관, 목마·개울·신월5동 작은도서관과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인문, 너 누구니?’란 주제로 대상자의 나이에 따라 책을 선정해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책은 ▲미취학아동은 <쿠키 한 입의 인생수업>(글 에이미 그루스로젠탈, 그림 제인다이어) ▲초등학생은 <어린이 인문학 여행>(저자 노경실) ▲청소년·성인은 <생각한다는 것>(저자 고병권)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한 책 꾸미기 체험활동 ▲역할 상황극 ▲저자와의 만남 ▲어린이 인문학 여행 등으로 독자들이 인문학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도서관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구민의 독서생활화 및 지역 커뮤니티센터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한 책 읽기 캠페인을 구민 독서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