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모바일회원증 신청 인터넷으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9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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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발급방법 개편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가 오는 7월부터 스마트폰으로 도서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회원증’ 발급 방법을 개편한다.

구에 따르면 기존의 모바일회원증은 도서관이나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온라인 신청만으로도 발급이 가능해진다.

구는 이번 개편으로 방문 등의 주민 불편은 물론, 발급시간내 도서관 등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의 애로사항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7월부터 발급되는 모바일회원증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간단히 신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합회원증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책을 보거나 읽고 싶은 책을 지하철역으로 신청해 받아보는 ‘U-도서관 서비스’에 이용할 수도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관악구에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gwanak.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악구 통합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책뿐 아니라 도서관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좋지만 직장이나 학교 때문에 도서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도서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증 발급방법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언제든지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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