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한우 '사육기간 단축' 시동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9 15: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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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혼합사료 급여 기술' 순천大와 이전협약 체결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특허출원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 강진군은 지역내 한우와 흑염소 생산자단체에 사육기간 단축과 사료비 절감, 완전배합사료를 통한 축산물 고품질화 기술 일체를 무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순천대학교(기술 이전), 생산자 단체(적용기술 시행), 강진군(기술지원 및 보급)이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와 생산성 향상 신기술 추진을 위한 4자간 특허출원 기술 무상이전 협약서를 교환했다.

또 향후 이전기술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업무 협조로 신기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산·학·관의 상생과 동반성장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수요자인 농가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이전 협약도 이 일환으로 체결하게 됐다”며 “농가중심의 축산시범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 맞춤형 축산 종합기술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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