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제6대 인천시의원들은 19~20일 옹진군 영흥면에서 1박2일로 6대 시의원 연수를 하며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는 임기 종료 10여일을 남겨둔 시점에서 추진된 것뿐만 아니라 인천시의회는 내용조차 공개하고 있지 않아 의혹만 더 증폭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연대는 또 "인천시의회에 질의한 결과 19명이 갈 경우 300만원, 전원이 갈 경우 700만원 가량이 소요된다고 밝혀졌을 뿐 연수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아울러 "비용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인천시가 재정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시의회에서 이해되지 않는 연수를 간다는 것은 시의회의 기능을 포기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인천연대는 특히 "인천시의회는 연수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면서 "인천시의원들은 혈세낭비 휴가 성 연수 계획을 취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이후 공무원마저 출장이 막혀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토론회를 목적으로 연수를 간다는 것이 친목 다지기 행사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인천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6대 인천시의회의 과오를 반성하고 제7대 인천시의회에 이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