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가 오는 7월1일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개관한다.
이는 지역내 청소년들이 원하는 꿈과 진로를 제대로 찾도록 돕기 위한 곳이다. 이 센터에서는 앞으로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검사 및 상담과 직업체험을 실시하게 된다.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상대로 진로특강 프로그램도 할 예정이다.
구는 센터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와 특성을 알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구는 오는 7월에 ▲바리스타 직업체험 ▲진로 포트폴리오 설계 프로그램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자녀 진로코칭 특강 등을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이외에도 개인이나 학급 단위로 원하는 직업의 현장 직업체험을 신청하면 센터와 연계한 일터에서 체험·견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운영될 계획이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guro.ggoomg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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