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출동 '골든타임' 확보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7 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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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20일 민방위훈련 실시 훈련장 출동~환자 병원후송 진행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 안전관리과가 오는 20일 '제394차 민방위의 날'에 화재대피훈련 및 긴급 골든타임 확보 훈련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진도여객선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국민불안이 우려 수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초동대처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아울러 범국민적인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화재대피 민방위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4시 남구 전지역에서 자율참여 훈련과 시범지역(3곳) 화재훈련으로 진행된다.

또 화재발생시 국민행동요령 학습, 위기대응능력 향상 훈련으로 실시되며, 이동주민참여 훈련은 오후 2시 재난위험 경보가 발령돼 각 건물에서 화재 비상벨이 울리면 국민행동 요령에 의거해 유도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건물밖 안전장소로 대피하는 것이다.

특히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 및 실제 기동훈련은 지역내 기업체(주) 유니드가 참여해 남부소방서 출동에서 기업체 훈련장으로 비상차량 기동, 모의환자 탑승해 병원까지 이송 등의 훈련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훈련에 앞서 어느 때보다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면서 내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이번 '민방위의 날' 훈련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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