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염경택 단장, 국제대댐회 부총재에 선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6: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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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염경택 단장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최근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 염경택 단장이 국제대댐회 부총재에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염경택 단장은 지난 6일 총 62개국 대표가 참석한 제82차 총회에서 경쟁 후보(중국)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제치고 아시아지역 부총재로 선출(임기 2014~2017)됐다.

한국대댐회가 국제대댐회 아시아존 부총재로 선출된 것은 지난 1972년 설립 이래 처음이다.

염 단장은 30여년 간 K-water의 수자원본부장을 역임하고 KAIST에서 공학박사를 취득, 국토교통부 중앙하천관리위원회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수자원 및 상하수도 분야 전문가다.

염 단장이 인천대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의 단장 직과 대댐회 부총재직을 겸직하게 돼 연구단의 2단계 사업화를 통해 한국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의 세계적인 확산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을 세계적으로 소개해 미래 물 시장을 선점하고 각 국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의 완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을 적용시켜 물 문제를 해결하고 경영학적 측면에서 물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경제적 이윤도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대댐회는 이번 국제대댐회 부총재 선출을 바탕으로 국제 댐 관련 신기술 교류 및 국내 우수 기술 전파를 주도할 계획이다.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쉬운 길 보다는 늘 어려운 길을 택해왔던 염단장,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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