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화재대피 민방위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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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학교서도 진행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중구가 오는 20일 '제394차 화재대피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구는 최근 일련의 안전사고 빈발에 따른 국민의 불안감 증대와 초고층 건물 및 학교 화재가 늘어나고 있어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전국민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민방위훈련을 중점 실시키로 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구축과 실제적인 역할 점검을 위해 경찰·소방기관·자치단체 연합으로 중부소방서부터 선창산업 구간을 실제 기동하는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선창산업과 이마트 동인천점·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화재 대피인원에 대한 응급처치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각동에서 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체훈련이 진행되는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내실있는 훈련이 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각 건물에서 화재 비상벨을 울리도록 해 20분간 진행된다.


아울러 재난위험경보(전국동시 사이렌 취명)가 발령되면 건물주 또는 건물관리자는 화재비상벨을 울리고 거주 중인 주민은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건물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면 된다. 다만 국민편의를 위해 병원은 정상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서 주민이동 통제와 교통통제는 실시하지 않으며 철도·지하철, 항공기, 선박은 정상운행하고, 병원도 정상진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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