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접어든 퇴직 공무원들 소외이웃 돌보며 삶의풍요 충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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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상록자원봉사단 출범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상록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하는 상록자원봉사단은 퇴직공무원의 경험과 재능을 주변 관심이 필요한 이웃과 나눔으로써 공직생활 은퇴 후 삶의 보람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결성됐다고 양주시는 밝혔다.

상록자원봉사단은 김점동 회장을 비롯해 곽흥영, 김만수, 김성진, 방원혁, 이종삼, 전낙보, 최의평씨 등 퇴직공무원 8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앞으로 자생ㆍ자발ㆍ자율적인 풀뿌리 봉사단을 조직해 지역내 모든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사랑의 손길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그동안의 공직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센터 관계자는 “향후 센터와 함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시설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 퇴직공무원 사회참여활동 활성화와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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