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앞두고 식당 영업자 위생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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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17일부터 3일간 실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일반음식점 영업자 법정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위생안전과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 남구지부와 공동 주관으로 이뤄진다.

구는 다가오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전한 먹거리, 좋은 식단 실천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이번 법정 위생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구는 지역내 3713곳의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이달 17~19일(3일간)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오전과 오후로 법정 위생교육을 나눠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위생시책 교육, 친정서비스 교육(강사 김흥주 남구위생안전과장), 식품안전관리 교육(강사 호원대 원재구 교수), 세무관리 교육(강사 최경민 세무사) 등이 진행된다.

교육시간 및 참여지역 현황을 보면 17일 오전 10시~오후 1시(주안동), 오후 2~5시(숭의동), 18일 오전 10시~오후 1시(용현동), 오후 2~5시(관교·문학동), 19일 오전 10시~오후 1시(도화동), 오후 2~5시(학익동)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 지역내 일반음식점 위생상태, 종업원 친절 등의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는 동시 남구의 식품안전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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