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청소년 아나바다 기부장터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6 13: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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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희망 나눔 프로그램인 아나바다 기부장터 개회식 장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청소년 희망 나눔 프로그램인 ‘아나바다 기부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분)이 운영하고 있는 강화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희망 나눔 프로그램인 ‘아나바다 기부장터’를 강화문화체육센터에서 청소년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화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단이 기부행사를 스스로 기획해 △재능기부를 통한 공연 △먹거리 △놀 거리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재능기부로는 강화여고의 관현악동아리, 강화고 천랑성댄스, JAM밴드, 대학생 공중분해 밴드 등이 함께 했다.
▲ 청소년 희망 나눔 프로그램인 아나바다 기부장터 진행 장면
이와 함께 체험부스에는 강화고등학교의 다례동아리 다도체험, 강화군 자원봉사센터 효행봉사단의 전통한복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그밖에 전통놀이 등의 흥겨운 놀이마당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희망 나눔 행사 참가자들은 “지인의 소개로 아무 기대 없이 왔는데 이렇게 다채로운 행사와 문화공연까지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모처럼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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