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당선자는 이날 오전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인천의 부채가 13조에 달하기 때문에 상당히 큰 규모이고 이를 해결하지 않고는 전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인식을 하고 있다. 이 문제는 결국 제가 부채문제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와 함께 역량을 모두 발휘하는데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전담 부시장 제도를 두고 또 국비 등 지원확충을 위한 방안, 무엇보다도 지역경제를 활력화시켜서 재정개선이 이뤄지도록 해야 되기 때문에 국내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부분, 그리고 지금 각종 사업이 벌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좀 더 제대로 진단을 해서 사업의 우선 순위를 가려 그걸 해나가도록 하는 문제를 추진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타 재정 세제 문제라든가 세수입을 확보하는 문제, 그리고 도시공사의 부채가 주로 큰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공기업의 경영합리화, 책임경영 등의 문제들을 총체적으로 다뤄나가는 노력을 해서 부채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해서는 “이것은 인천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쟁력 문제이고,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겠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장한 각오를 갖고 있다”며 “제가 취임을 하면 바로 대통령 주재 하에 사전점검회의를 통해 모든 문제를 점검해보면서, 또 정부에서 지원하고 협력할 부분에 대해 충분히 동의를 이끌어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참가 부분에 대해서도 “이런 순수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남북관계의 점진적인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에 북한이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걸로 돼 있고 아마 14개 정도 종목에서 150여명 선수단을 파견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북한의 아시안게임 참여에 대해서도 준비를 잘해서 지혜롭게 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