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여류작가들, 재능기부 통해 사랑 나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3 2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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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여류작가회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강화군 여류작가회(회장 이충효)는 최근 색동원(원장 김범철)과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강화여류작가회는 인천시 강화군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들로 구성된 강화미협 산하의 미술인 작가들이며 색동원은 길상면에 소재하고 있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여류작가회는 색동원 이용객들에게 문화 활동과 미술체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이번 협약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강화지역에 있는 장애인 시설에 지역의 미술인들이 재능을 나눠 활동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작가들이 그림기부도 해 색동원 이용객들과 아름다움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에 착한 기부라 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들이 활동을 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한편 색동원에서 강화여류작가회의 재능기부 협약으로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정서적 지원을 통해 이용객들의 여러 가지 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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