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유관기관 합동 직업소개소 특별단속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3 1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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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가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30개 유, 무료 직업소개소 및 무등록 소개업소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부천고용센터와 원미, 소사, 오정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이뤄지는 이번 단속은 최근 취업난에 따른 취업 사기가 언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시는 특히 구직자 소개 요금 과다징수에 대한 민원제기 및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이번 단속에 앞서 5월 한 달간 직업소개소 자율점검 실시기간을 둔 결과 74곳이 자율점검표를 제출하고 56곳이 미제출함에 따라 특별단속 시 미제출업소 및 무등록 업소, 민원발생 업소에 대해 중점 단속키로 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부천고용센터)는 불법 직업소개 및 거짓구인광고 등을 행정기관에 신고하거나 수사기관에 고발한 자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거짓 구인광고 및 불법직업소개는 고용노동부 부천고용센터 및 부천시청에, 허위 구인광고 및 불법직업소개 관련 고소, 고발은 검찰, 경찰 등 관할 수사기관에 신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종합상담센터(☎1350), 고용안전전산망(워크넷: www.work.go.kr)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fmf 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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