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중앙부처 장관들 만나 협조요청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2 18: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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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가운데)이 중앙부처 장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이 국비 확보를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유 당선인은 12일 내년도 인천시에 필요한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각 부처 장관들을 만났다. 유 당선인은 중앙부처 장관출신 답게 그 수준과 보폭이 달랐다.

만남은 먼저 예산관계 주무 장관인 현오석 경제부총리와의 면담부터 시작됐다. 유 당선인은 ‘2015년도 주요현안 사업 및 공약사업 지원건의’ 자료와 함께 “내년도 인천시가 요청한 국비요청 사항들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특히 기획재정부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면담은 인천의 현안사업 중에 굵직한 현안들이 많이 걸려있는 서승환 국토해양부 장관의 면담으로 서승환 장관에게는 △인천지하철 2호선 건설비 △7호선 석남연장 건설비 등 국토부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유 당선인이 예산확보와 중앙정부의 협력을 구하고자 만난 장관들은 △서남수 교육부장관 △김관진 국방부장관 △문화체육부 유진룡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 △환경부 윤성규 장관 △해양수산부 이주영 장관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 △보훈처 박승춘 처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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