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화재대피 및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2 10:42: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제394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화재대피 및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훈련을 20일 오후 2시부터 서구 전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진도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와 고양시 터미널 화재 등 안전사고 빈발에 따른 불안감 증대와 뿌리 깊은 안전 불감증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모의훈련이다.

훈련은 당일 14시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각 건물에서 화재 비상벨을 울리도록 한 후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건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면 된다.

또한 훈련 당일 교통통제 없이 긴급차량 통행로 양보를 통한 골든타임 확보훈련과 연계해 코레일공항철도 검암역에서 지역별 특성화 시범훈련이 동시에 이뤄진다.

이는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통한 대처능력 점검을 위한 종합훈련으로서 구청(보건소),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코레일공항철도 등 4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태세 확립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주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어느때 보다 안전의식 강화가 중요한 만큼 내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많은 주민이 훈련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