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위기 시민 대응요령 교육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1 17: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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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찰관 대상 실시 [시민일보=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아까운 생명이 한순간의 실수로 자살을 시도하려는 마음을 사전에 예방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자살 충동예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자살예방 업무 협약을 체결 자살예방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자살예방 업무를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에따라 자살예방센터는 지난달 12일 광명파출소를 시작으로 13일 광남지구대, 14일 철산지구대, 15일 하안지구대, 16일 소하지구대 순으로 자살교육을 했다.

특히 이 같은 교육은 자살시도가 의심되거나 자살위기에 처한 시민 발견즉시 적절한 초기 대응법과 자살예방센터로의 연계방법에 관해 교육하고 협의했다.

더욱이 자살충동이나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땐 광명시 자살예방센터(02-2618-8255)로 신고 또는 전화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2년 자살예방센터를 설치 자살예방 전문가인 생명지킴이와 위기개입 전문가를 매년 30~35명씩 양성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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