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가 최근 온난화 등으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는 돌발병해충 꽃매미 일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시는 최근 3년간 꽃매미 방제 지원 사업 실시로 병해충 발생률을 크게 감소해 과수(포도)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꽃매미 방제 지원은 물론, 방제 소홀로 인한 큰 피해를 막기위해 방제 방법 등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도 피해 예방을 위해 방제와 방충망 설치 등을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시 농정과는 “올해 방제대상 면적은 총 1229㏊로 꽃매미로 인한 과수(포도)재배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중점 방제기간을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로 설정하고 마을별 공동방제를 실시해 방제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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